(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주룽지 전 중국 국무원 총리 별세에 조전을 보내 애도를 표명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13일 밝혔다.
외무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창 국무원 총리에게 각각 조전을 보내 주 전 총리가 중일 관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언급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주 전 총리는 2000년대 초 일본을 방문해 민간 방송에 출연, 일본 국민과 대화에 나서는 등 양국 간 경제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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