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멍현정' 가수 김현정이 다이어트 감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1일 김현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유튜브 채널 '멍현정'의 영상을 짧게 공개했다. 김현정은 남해에 있는 행사를 위해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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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환호하면서 히트곡 중 하나인 '멍'을 반주 없이 부르는 팬들에게 마이크를 건네며 뜨거운 분위기로 만들었다.
특히 김현정은 "롱다리미녀가수 김현정이다"라며 자신의 시그니처 소개 멘트를 날리며 환호를 받기도 했다. 김현정은 공연 당시 청 미니스커트로 자신의 소개 멘트가 전혀 거짓이 아니라는 점을 보였다. 최근 김현정은 프로필 사진을 찍게 됐다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식단 등 건강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서 주변인들로부터 변화를 인정 받았다. 아울러 김현정은 위고비나 시술 등은 일절 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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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언니 성량은 여전하시네요", "'멍'은 아직도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 "언니가 워터밤을 섭렵해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정은 1997년 스페이스A로 데뷔, 지난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를 통해 트롯 가수로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