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러시아 함정들이 배치된 곳이자 주요 곡물 수출항 중 하나인 흑해 연안의 노보로시스크.
지난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드론과 미사일, 무인정 등을 동원해 노보로시스크를 타격하자 러시아는 방공망을 가동해 불꽃놀이를 연상케 할 정도의 엄청난 규모로 방어했는데요.
칼리브르 순항 미사일 발사대를 탑재한 러시아 호위함 두 척이 화재 피해를 본 위성사진이 공습 이튿날인 12일 공개됐다고 군사전문매체 디펜스블로그가 보도했습니다.
위성 사진에는 러시아 흑해함대에서 칼리브르 미사일 운용 함정으로 활약하는 호위함 '아드미랄 에센'과 '아드미랄 마카로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디펜스블로그에 따르면 피해는 두 호위함 모두 선체 전체에 걸쳐 발생한 것이 아니라 미사일 발사대 주변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