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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정, 남가주정부연합 요직 맡아

Los Angeles

2026.08.13 20:00 2026.08.1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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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소칼 2050 위원장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프레드 정(사진) 풀러턴 시장이 남가주정부연합(SCAG)의 요직을 맡았다.
 
SCAG 회장인 레이 마르케스 치노힐스 시장은 지난 12일 정 시장을 ‘커넥트 소칼 2050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SCAG는 오렌지, LA를 포함한 남가주 6개 카운티, 191개 도시가 참여하는 기구다. 약 4만 스퀘어마일에 달하는 지역의 장기적인 교통 및 주택 계획을 수립하며, 86명의 이사로 구성된 이사회가 운영한다.
 
커넥트 소칼 2050 위원회는 남가주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 특히 교통과 토지 이용 전반에 관한 장기 투자 계획과 정책 등을 마련하게 된다.
 
정 위원장은 “주민 삶의 질을 유지하고 환경을 어떻게 보호해 나갈 것인지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의사결정 기구에서 활동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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