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시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미션베이를 중심으로 시행한 야간 차량 숙박단속에서 총 6742건의 주차위반 티켓을 발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단속과 함께 노숙자 797명에게는 시가 운영하는 안전주차장(Safe Parking) 이용을 안내하고 이동을 지원했다. 안전주차장은 RV나 차량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합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된 지정 주차시설이다.
단속은 오전 2시부터 6시까지 적용됐으며 스키비치(Ski Beach)에 장기간 주차하던 RV 대부분이 사라졌다. 시는 H-Barracks 안전주차장이 문을 열면서 100개 이상의 빈 주차공간을 확보해 노숙자들에게 대체 장소를 제공하는 한편 반복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