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 장기화 속에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을 조지 워싱턴함으로 대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의 대중(對中) 견제는 물론 한반도 유사시 대응 태세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미 당국자를 인용, 예정된 항모 교대 배치 계획에 따라 워싱턴함이 이란 전쟁을 수행해온 링컨함을 대체하기 위해 중동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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