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잔소리하며 무시하자 격분”…아버지 살해 후 도주한 아들 결국
중앙일보
2026.08.13 23:1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30대 아들이 징역 16년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성식)는 14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정서적인 교감을 하지 못했고, 가정을 등한시하고 어머니를 폭행해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었다”면서도 “비록 불만과 부정적인 감정이 쌓여왔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절대적으로 보호돼야 하는 가치”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는 무차별한 공격으로 극심한 고통과 충격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고, 이 사건 범행의 수법이 잔혹하고 결과가 참혹한 점, 패륜적이고 반사회적인 범죄인 점을 고려하면 그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범행 후 정황도 불리한 사정으로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구호하거나 자수하지 않고 피해자 명의로 휴대폰을 구입해 도주하는 등 범죄 후 정황도 좋지 않다”고 했다.
다만 “불우한 성장 배경과 우울감 등이 이 사건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 여러 양형 요소를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앞서 A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 1월 26일 경기 양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버지인 6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형은 당시 동생과 연락이 닿지 않자 집을 찾았다가 숨진 아버지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다. 경찰은 추적 끝에 사흘 뒤인 28일 오후 9시 20분쯤 경기 부천시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았고, 잔소리하며 무시하자 격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박종서(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