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 혼슈 중부 지바현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4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났습니다.
14일 NHK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일본 수도권 지바현 곳곳에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내려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고 도로와 지하철역 등이 물에 잠겼습니다.
이날 오전까지 12시간 동안 지바시에 내린 비의 양은 348㎜로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많았는데요. 이는 이 지역의 평년 8월 한 달 총강수량의 약 3배에 달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구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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