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화는 중견수 최인호-우익수 요나단 페라자-좌익수 문현빈-지명타자 강백호-3루수 노시환-1루수 채은성-포수 허인서-2루수 이도윤-유격수 심우준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좌완 브루스 짐머맨이다.
짐머맨은 올 시즌 KBO리그에 합류한 뒤 2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7.88을 기록 중이다. 김경문 감독은 “아무래도 한국 야구가 아직 낯설 것이다. 본인도 생각대로 안 되니까 자존심이 상했을 거다. 오늘 5~6이닝을 끌어주며 좋은 경기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