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연세대와 한의대를 모두 합격한 첫째 딸을 자랑했다.
14일 '유퀴즈' 채널에는 '27년 콤비 김대희&김준호에게 찾아온 자녀 경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MC 유재석은 "대희 씨가 좋은 소식이 있다. 따님이 대단하다. 한의대에 진학했는데 얼마나 좋냐"고 물었다. 김대희는 "원래는 작년에 연세대학교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반수를 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기대 안 했는데 한의대를 갔다"며 연세대에 이어 한의대까지 합격한 미모의 첫째 딸을 언급했다.
[사진]OSEN DB.
유재석은 "내가 한의대 소식을 얘기했는데, 대희 씨가 거기에 연대를 또 얹었다"며 "푸짐하게 한상 차려서 자녀분 자랑을 했다. 부모된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된다"며 웃었다.
이때 김준호는 "나도 지금 (2세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고, 유재석은 "두 분이 노력을 하고 계시니까 좋은 축복이 올 것"이라고 응원했다.
녹화 후 실제로 김준호-김지민 부부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고, 화면에는 두 사람의 임신 기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대희는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김준호·김지민은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1년 만에 임신해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