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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과거 버스에서 치한 겪었다.."너무 무서워서 굳어" ('천상여자')

OSEN

2026.08.14 07:21 2026.08.1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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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 김지유' 영상

'천상여자 김지유'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댄서 겸 방송인 가비가 과거 치한을 겪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천상여자 김지유'에는 '든든한 언니들에게 '세상살이'를 묻다 | 변태퇴치썰, 진상대처법, 불안함도 사랑하는 방법 (w. 가비, 또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가비는 20대 때 사회생활에 능숙하지 못했다며 "친구들의 억울한 얘기를 듣고 막 욕해도 내 일이 되면 그렇게 못했다"고 회상했다.

'천상여자 김지유' 영상

'천상여자 김지유' 영상


그러면서 "그런 일도 있었다. 비어있는 버스인데 어떤 외국인 남자가 내 옆에 앉았다. 손을 뻗어서 내 다리를 만지더라. 정말 무서웠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서워서 몸이 안 움직이던 가비는 속으로 '어떡하지?' 계속 고민하다가 욕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그 뒤로 한 걸음에 한 번씩 욕을 하면서 벗어났고, 치한은 놀랐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지유와 또또는 "그래도 진짜 대단하다"며 안도감을 표현했다. 세 사람은 과거 자신들을 괴롭혔던 진상들에게 욕을 하며 대화를 마무리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천상여자 김지유'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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