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 바뀐다…후임에 정강 대사
Los Angeles
2026.08.14 09:11
외교부, 14일 공관장 인사 발표
재외공관·영사 업무 경험 갖춰
정강(사진) 주에티오피아대사가 신임 LA총영사로 임명됐다. 이달 말 귀임하는 김영완 현 총영사의 뒤를 잇는다.
외교부는 14일(한국시간) 공관장 4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고 정 대사를 신임 LA총영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969년생인 정 신임 총영사는 1998년 외무고시 32회로 외교부에 입부했다. 주에티오피아대사로 부임하기 전 주필리핀대사관 2등서기관, 주러시아대사관 1등서기관, 주미국대사관 참사관, 주터키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을 지내며 다양한 재외공관 경험을 쌓았다.
외교부 본부에서는 재외동포과장과 의전총괄담당관, 해외안전관리기획관, 영사안전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재외동포 업무를 비롯해 해외 사건·사고 대응과 재외국민 보호 등 영사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김경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