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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혜리, 인생 계획 없다..“30대 되면, 채정안·려원처럼 될 줄”

OSEN

2026.08.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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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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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자신이 상상하던 어른의 모습을 떠올렸다. 

14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내가 생각했던 어른의 모습은 이게 아닌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혜리 집에는 절친 박경혜가 방문했다. 두 사람은 돼지갈비, 양념게장을 먹으며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때 혜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20대에는 이런 거 해야 되고, 30대 때 이런 거 해야 되고 약간 이런 게 크지 않나. 언니 친구들 결혼했냐”고 물었다.

박경혜가 “거의 다 한 것 같다”고 답하자 혜리는 “그러니까 보통 30대 초반 되면”이라며 “근데 내 친구들은 다 안 했다. 안한 사람이 훨씬 많다”라고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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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역시 결혼한 친구들이 별로 없다고 하자 혜리는 “요즘은 다 많이 허물어진 것 같긴 해. 인생의 계획 같은 게 알게 모르게 있었는데 많이 허물어진 것 같고 자기 타이밍 대로 자기 인생을 사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PD는 “혜리 씨는 계획을 했냐”고 물었다. 이른 나이에 ‘걸스데이’로 데뷔한 만큼 혜리는 “대학에 가면 졸업하는 때가 있고, 취업을 준비하는 때가 있고 자격증을 따는 공부하는 기간이 있는데 저는 그런 게 없어서 계획을 할 수 없다”라고 답했다.

특히 혜리는 자신이 상상하는 30대에 대해 “‘커피프린스’에 채정안 선배님이나 ‘내 이름은 김삼순’ 려원 선배님처럼 내가 30대 초반이 된다면 그런 모습이 될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박경혜는 “멋쟁이일 줄 알았다”라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혜리’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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