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지수·로제 이어 리사도 ‘블랙핑크 10주년’ 행사 잡음 사과..“저 역시 마음 아파”

OSEN

2026.08.14 19:5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이대선 기자]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루이비통의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이날 블랙핑크 리사, BTS 제이홉,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배우 공유, 배우 전지현, 배우 정호연, 배우 신민아, 배우 원지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12.03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루이비통의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이날 블랙핑크 리사, BTS 제이홉,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배우 공유, 배우 전지현, 배우 정호연, 배우 신민아, 배우 원지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12.03 /[email protected]


[OSEN=김채연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멤버 지수, 로제에 이어 팬들에 미안함을 드러냈다.

리사는 지난 1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10주년 행사 잡음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사과했다.

이날 리사는 “블링크(팬덤명) 안녕. 무더운 여름 날씨 다들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랄게요. 먼저 우리의 10주년이 지난 지도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 간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다들 알고 계시듯, 최근 온라인상에서 여러 가지 말들이 오갔습니다. 그로 인해 저도 마음이 아프고, 상황이 이렇게 흘러간 점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랜덤으로 선발된 40명의 팬들과 밋앤그릿 행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멤버들이 불참한다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멤버들은 완전체로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리사는 “저 역시 마음이 아팠기에, 여러분이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감히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원래는 우리 모두에게 아주 특별하고 기쁜 축하의 시간이 되어야 했는데 말이에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무언가를 변명하거나 제 주장을 펼치려 이곳에 온 게 아니다. 오직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사랑과 유대를 기리고 싶었을 뿐”이라며 “우리가 함께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감사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도 우리가 함께 나눈 사랑을 늘 품고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리사는 “블링크들 사랑하고, 언제나 우리 곁을 지켜주셔서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