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말 2사 1,3루의 기회에서 등장한 김혜성은 2볼 2스트라이크에서 94.8마일 포심을 받아쳤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6회말 3번째 타석은 1사 1루 상황에서 들어섰다. 좌완 메이슨 그린을 만났다.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91.9마일 낮은 싱커를 건드렸고 유격수 병살타를 기록했다.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김혜성은 범타로 물러났다. 87.1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쳤지만 3루수 뜬공에 그쳤다. 오클라호마는 2-4로 패했다.
지난 5월 30일 마이너리그로 다시 내려왔고 3달이 다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김혜성은 마이너리그를 확실하게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 8월 한 달 간의 성적은 타율 2할이 채 되지 않는다. 8월 타율은 1할6푼3리*49타수 8안타) 1홈런 7타점 6볼넷 13삼진 OPS .536에 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