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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팬들 앞에서 먹지도, 말하지도 말라고”..신비주의 고충 토로(꼰대희)

OSEN

2026.08.15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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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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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신비주의 고충을 토로했다.

15일 채널 ‘꼰대희’에는 ‘김재중 vs 외모 부재중’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재중은 분식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김밥을 떡볶이 국물에 찍는 모습을 보였다. 김대희는 마음대로 먹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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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제가 데뷔했을 때는 2003년~2004년 이럴 때 아이돌 신비주의가 남아 있어 가지고 ‘팬들한테는 먹는 모습을 보여주지 마라’가 철칙이었다”라고 말한 후 맛있게 한 입을 먹었고 “저는 이게 지금 너무 좋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김대희는 “연예인도 사람인데 먹어야 살지. 뭐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되냐”라며 이해가 잘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재중은 “신비로워야 되는 것이다. 우리는 멋있어야 한다. 특히 저는 그룹에서 신비주의 담당이었다. 먹는 거 보여주면 안 됐었다”라며 과거의 고충을 토로했다.

또 김재중은 먹는 거 외에도 말하지 말라는 교육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말하면 깬다고 말하지 말라더라. 그때는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사투리도 남아 있었다. 윗분들이 보시기에는 (안 좋아 보였나 보다). 그런데 말 할 때마다 들통났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꼰대희’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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