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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슬기, 혼술 중이라 사진 거절···단체 사진 요청이었는데('혤's 클럽')

OSEN

2026.08.16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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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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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레드벨벳 슬기가 일본으로 떠난 혼여(혼자 여행) 도중 겪은 이야기에 대해 말했다.

약 열흘 전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초I고 ol쁜이들의 추억 토크★ 라떼는 CD를 구웠어.. I 혤's club ep80 아이린, 슬기, 예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혜리는 이들과 친밀한 인사를 나누며 레드벨벳 멤버들을 편히 만들면서 자유로운 분위기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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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는 혼자 여행에 대한 낭만이 있었다며 일본 여행을 직접 갔다고 전했다. 특히 슬기는 "바텐더랑 대화해보는 게 로망이었다"라면서 "내가 일본어를 조금 할 줄 아니까, 그래서 일본으로 갈 계획을 했다"라고 말했다.

정작 일본인 바텐더와 대화하던 중 한국인들이 들어왔고, 바텐는 슬기를 배려해 같은 한국인들끼리 나란히 앉게 했다. 슬기는 “내가 여기서 혼자 술 마시는 자체가 좀 그러는데, 일본인 바텐더가 같은 한국인들이라고 옆에 앉혔다. 나는 인사만 하고 말을 안 하고 있는데 옆에 분들이 ‘사진 한 장만 찍어주실 수 있어요?’라고 하더라”라며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혼자 여행 와서요. 죄송합니다"라며 정중히 거절했다고 한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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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은 그들이 요청한 건 '슬기와의 사진'이 아니라, 자신들의 단체 샷을 남겨달라고 부탁했던 것. 셀카를 찍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슬기는 "제가 찍어드릴까요, 묻고 찍어드렸다"라면서 민망해했다. 아이린은 "슬기가 여기에서 있을 거라고 생각은 못 하는 거야"라고 말했고, 슬기는 "제발 못 알아봤으면 좋겠다"라며 빌었다. 그러나 아이린은 "댓글에 남기시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댓글에는 실제 이야기 주인공들이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됐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혤's 클럽, 혜리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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