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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위반 차량 세웠더니…81만불 코카인 ‘와르르’

Los Angeles

2026.08.16 11:16 2026.08.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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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가 지난 12일 5번 프리웨이에서 교통 단속 중 코카인 30파운드 이상을 압수했다. [CHP 제공]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가 지난 12일 5번 프리웨이에서 교통 단속 중 코카인 30파운드 이상을 압수했다. [CHP 제공]

가주 5번 프리웨이에서 교통법규 위반으로 적발된 SUV 차량에서 81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이 발견됐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2일 머세드카운티를 지나는 5번 프리웨이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한 2025년형 혼다 CR-V를 정차시켰다.
 
검문 과정에서 경찰은 범죄 연루를 의심할 만한 여러 정황을 포착하고 차량을 수색했다. 그 결과 가방 안에서 코카인 30파운드를 발견했다. 압수된 코카인의 거리 판매가는 약 81만7200달러로 추산됐다.
 
운전자는 판매 목적의 코카인 소지와 카운티 간 코카인 운반 혐의로 체포돼 머세드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번 사건은 머세드 지역 갱·마약단속팀으로 넘겨졌으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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