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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노하우로 빈대·쥐·바퀴벌레 해충 걱정 '싹'

Los Angeles

2026.08.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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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엑스터미네이터]
숨은 원인까지 잡는 정밀 방제
주택·사업장 맞춤형 해충 관리
꼼꼼한 현장 서비스를 강조하는 포인트 엑스터미네이터 조현규 대표.

꼼꼼한 현장 서비스를 강조하는 포인트 엑스터미네이터 조현규 대표.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20년 넘게 해충 방제 현장을 지켜온 '포인트 엑스터미네이터(POINT EXTERMINATORS, INC)'가 풍부한 경험과 꼼꼼한 현장 서비스를 앞세워 주택과 사업장의 각종 해충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K타운 터마이트'로 출발한 포인트 엑스터미네이터는 페스트 컨트롤과 터마이트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쥐, 빈대, 바퀴벌레, 거미, 벼룩, 개미 등 생활공간과 영업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해충을 전문적으로 관리한다.
 
조현규 대표는 2000년 방제업에 뛰어든 뒤 4개월 만에 페스트와 터마이트 두 분야 자격증을 취득했다. 사업 실패 후 LA에 정착해 페인트 현장에서 일하던 그는 당시 방제회사에서 근무하던 아내의 권유로 이 분야를 접했다. 직접 현장을 경험하며 적성에 맞는 일이라고 판단한 그는 자격 취득 후 7년간 실무 경험을 쌓았고, 2007년 독립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했다.
 
포인트 엑스터미네이터의 강점은 눈에 보이는 해충만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의 원인까지 찾아내는 현장 중심의 방제다. 해충의 종류와 서식 환경, 건물 구조를 꼼꼼히 살펴 상황에 맞는 방제 방법을 적용하고, 천장과 지하, 좁은 틈 등 손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확인해 숨어 있는 해충과 재발 가능성을 세밀하게 점검한다.
 
특히 빈대와 벼룩처럼 제거가 까다로운 해충은 한 번의 작업으로 최대한 확실하게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업체 측은 처음부터 철저하게 작업해 재서비스 요청을 최소화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러한 꼼꼼함이 오랜 고객들의 신뢰로 이어졌다고 설명한다.
 
다양한 고객층도 오랜 경험을 보여준다. 부에나파크 더 소스몰, 린우드 플라자 멕시코, 자연나라, 가주마켓을 비롯해 100여 개 프라퍼티 매니지먼트 업체와 거래해 왔으며 삼성서비스, LG생활가전, E-Mart, 대한항공 윌셔빌딩 등에도 정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서비스 범위는 일반 주택과 아파트부터 관공서, 학교, 병원, 유치원, 교회, 오피스, 웨어하우스, 식당, 마켓 등으로 폭넓다. 남가주 전역을 커버하며 지역에 따라 전문 방제팀이 직접 출동해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작업을 진행한다.
 
조 대표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원칙은 '남이 보지 않을 때 더 잘하자'는 책임감이다. 손이 닿지 않는 구석을 확인하기 위해 바닥에 엎드리거나 좁은 공간까지 직접 들어갈 만큼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것이 그의 작업 방식이다. 조 대표는 "뭐든 내 일처럼 최선을 다하면 손님은 따라오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
 
해충 문제는 방치할수록 번식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 초기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복적으로 해충이 나타나거나 자체 관리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문업체의 점검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문의: (213) 82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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