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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비치에서 유타까지…명품 라운딩의 향연

Los Angeles

2026.08.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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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투어]
PGA 개최 코스 직접 누빈다
명문 코스·숙박·관광 한 번에
태평양의 장엄한 해안 절경을 품고 있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18번 홀. [엘리트투어 제공]

태평양의 장엄한 해안 절경을 품고 있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18번 홀. [엘리트투어 제공]

골퍼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무대가 있다. TV 중계로만 보던 전설적인 코스에 직접 서고, 세계적인 선수들이 명승부를 펼쳤던 페어웨이를 걷는 순간이다. 태평양 절벽을 품은 페블비치부터 유타의 붉은 대지 위 PGA 개최 코스까지, 골퍼들의 버킷리스트를 현실로 옮길 특별한 여행이 시작된다.
 
'엘리트투어'가 2026년 하반기를 맞아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명문 코스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골프 여행 라인업을 선보인다. 몬터레이 반도와 북가주, 유타의 블랙 데저트까지 각기 다른 풍광과 매력을 지닌 코스들을 엄선했다.
 
먼저 8월 28일 출발하는 페블비치 일정은 골퍼들의 버킷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명문 코스를 한데 묶었다. 페블비치는 세계적인 골프 코스로 손꼽히며 US오픈이 여섯 차례 열린 미국 골프의 상징적인 무대다.
 
참가자들은 17마일 드라이브에 자리한 스패니시 베이에 머물며 파피힐스, 페블비치, 스파이글래스 힐을 차례로 경험한다. 몬터레이의 울창한 숲을 품은 파피힐스를 시작으로 태평양 절벽을 따라 펼쳐지는 페블비치,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스파이글래스 힐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명문 코스를 만난다. 특히 페블비치에서 절벽 아래 부서지는 태평양의 파도를 바라보며 즐기는 라운드는 이번 일정의 백미다.
 
이어 8월 30일 출발하는 샌프란시스코.페블비치.몬터레이 골프투어는 북가주의 대표적인 명문 코스를 집중적으로 경험한다. 파피힐스를 시작으로 하프문베이 오션 코스, TPC 하딩파크, 베이오넷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다. 하프문베이 오션 코스에서는 태평양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장관 속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TPC 하딩파크에서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경쟁했던 챔피언십 코스의 묘미를 경험한다. 여기에 도전적인 레이아웃으로 유명한 베이오넷까지 더해져 북가주 골프의 다양한 매력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다.
 
9월 4일 노동절 연휴에는 유타의 장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또 다른 명품 라운딩이 펼쳐진다. 첫 무대는 붉은 캐니언 절벽과 초록빛 페어웨이가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샌드 할로우 골프 코스다. 이어 블랙 데저트 리조트에 머물며 PGA와 LPGA 대회가 열린 블랙 데저트 골프 코스를 경험한다. 블랙 데저트는 검은 화산암과 붉은 암석, 초록빛 페어웨이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광으로 주목받는 코스다. 일정 마지막에는 네바다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 밸리 오브 파이어까지 둘러볼 수 있어 골프와 미국 서부의 대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엘리트투어는 명문 골프 코스를 중심으로 숙박과 관광을 결합한 프리미엄 골프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코스에서 라운딩과 여행을 함께 즐기며 골퍼들의 버킷리스트를 채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자세한 일정과 예약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213) 38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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