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체류·취업 환경과 EB-5 접수·프로젝트 검증 한자리서 안내 // 22일 역삼·26일 제주 개최…유학생 영주권 설계부터 프로젝트 검증까지
미국투자이민(EB-5) 접수를 검토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서울과 제주에서 잇따라 열린다. 9월 30일 그랜드파더링 보호 기준일을 앞두고 자금출처 준비와 가족별 영주권 설계, 프로젝트 검증 등 실제 접수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 국민이주]
국민이주㈜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투자이민 준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변호사와 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근 유학생의 체류·취업 환경부터 EB-5를 활용한 가족 영주권 설계, 프로젝트 선정 기준까지 단계별로 설명한다.
특히 미국에서 유학 중이거나 향후 대학 진학과 취업을 계획하는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내용이 비중 있게 마련된다. 이문희 미국변호사는 OPT와 H-1B 등 유학생의 취업 환경과 영주권 보유에 따른 진학·취업 선택지를 설명하고, 이유리 미국변호사는 자녀의 연령과 체류 상황을 고려한 미국투자이민 영주권 설계와 접수 전략을 소개한다.
투자 프로젝트 검증도 주요 프로그램이다. 김지영 국민이주 대표이사는 영주권 취득과 투자금 회수를 함께 고려할 때 사업 진행 상황과 자금 구조, 상환 재원, 운영 주체 등을 어떻게 살펴야 하는지 설명한다. 류연태 전무는 공공 인프라와 맨해튼 럭셔리 콘도 등 주요 프로젝트를 사례로 사업 구조와 자금 조달 방식, 투자자들이 확인해야 할 항목을 비교할 예정이다.
서울에 이어 26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제주신화월드 랜딩관 컨벤션센터 한라룸에서 제주 지역 세미나가 열린다. 제주 행사 역시 미국 유학과 취업, 가족의 장기 정착을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EB-5 접수 준비와 가족별 영주권 전략을 함께 다룬다.
제주 세미나에서는 특히 실제 투자 단계에서 필요한 자금출처 준비와 프로젝트 선택 기준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와 대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구조적 차이, 자금 투입 방식과 상환 재원 등을 비교해 투자자가 프로젝트를 검토할 때 어떤 부분을 살펴야 하는지도 안내한다.
두 행사 모두 9월 30일을 앞두고 실제 EB-5 접수를 검토하는 투자자에게 필요한 준비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투자 결정 이후에도 자금출처 입증과 송금, 청원서 작성 등 여러 절차가 이어지는 만큼 현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가족 계획에 맞는 접수 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이주 관계자는 “최근에는 자녀의 유학과 취업 계획, 영주권 취득 시기, 투자금 회수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려는 상담이 많다”며 “서울과 제주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의 가족 상황과 자금 계획에 맞는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