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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추석맞이 대축제 준비위원회 모임

New York

2026.08.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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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주제로 한민족 문화의 멋 알릴 예정
민요부르기 등 대형 문화 공연 기획
뉴저지한인회는 지난 10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2026 뉴저지 추석맞이 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다.  [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회는 지난 10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2026 뉴저지 추석맞이 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다. [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회는 지난 10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뉴저지 추석맞이 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다.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추석맞이 행사는 뉴저지한인회와 미동부추석대잔치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포사회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를 만들기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아리랑'을 핵심 주제로 삼아 한국 고유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예술을 미국 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인 동포와 타 민족 주민 500여 명이 한복을 입고 함께 어우러지는 대형 문화 행사가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쾌지나 칭칭나네' 등 우리의 가락과 춤, 노래를 통해 한국의 멋과 정취를 다 함께 나누는 교류의 장을 연출할 예정이다.
 
뉴저지한인회 송미숙 회장은 "이번 추석 대축제는 한인사회의 단합뿐만 아니라 다문화 커뮤니티가 한국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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