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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라면 1번 먹어” 건강검진인 줄..혹독한 자기관리 여배우 [순간포착]

OSEN

2026.08.17 15:05 2026.08.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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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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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조여정이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조여정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영화 ‘기생충’에 나온 채끝 짜장라면을 언급하며 “저하고도 큰 인연이 있다. 제가 세상에 알린 장본인 아니냐. 봉감독님 저한테 영감을 얻으셨다”라며 지분이 있다고 밝혔다.

김풍은 “너도나도 숟가락을 얹는구나”라고 했고, 김성주는 이를 맛본 조여정에게 “맛이 어��냐”고 물었다. 조여정은 “정말 맛있었다. 제가 워낙 짜장라면 잘 안 먹다보니까 촬영 핑계로 먹을 수 있어서 맛있게 먹었다”라고 답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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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여정의 냉장고 속 재료들이 공개됐다. 냉장고 안에는 유산균, 메밀가루, 각종 채소와 해산물들이 있었지만 고기는 없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조여정은 “고기를 좋아하는데 자주 먹으면 몸이 힘들어서 열성이 많은 걸 잘 못 먹는다. 마늘 양파도 없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그동안 조여정은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낸 바. MC들은 “입이 터질 때 먹긴 먹냐”고 물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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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여정은 “완전 먹는다. 짜장면, 라면, 피자 너무 좋아한다. 원래 1년에 짜장면, 라면 한 번만 먹으려고 한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권성준은 “무슨 건강검진도 아니고”라며 놀라워했다.

조여정은 “작년부터 너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지’ 해서 1년에 2번으로 늘렸다. 손을 덜덜 떨면서 먹는다. 먹으면서 이미 슬프다. 없어지고 있으니까”라고 털어놨다.

대신 피자는 종종 먹는다는 조여정. 그는 “피자까지 그러면 너무 속상해서 피자는 이탈리안식, 미국식, 시카고식, 한국식 다 좋아한다”라고 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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