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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규, 2026 한미동맹상…예비역 부문 수상자 선정

Los Angeles

2026.08.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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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규 대한민국 육군 미국협회장(사진)이 한미동맹재단(회장 임호영)이 수여하는 ‘2026 한미동맹상’ 예비역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다.
 
최 회장은 한미동맹 강화와 참전유공자 예우, 한미 군사교류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2017년 남가주 육군동지회장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육군협회 미국지부장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 육군 미국협회장으로 활동하며 지난 9년간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최 회장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한미 양국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 예우와 한미 군사교류, 차세대 안보교육을 통해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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