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재단 굿핸즈재단(Good Hands Foundation, 대표 제임스 조)이 오렌지와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카운티 거주 한인 대상으로 국세청(IRS) 과 가주 조세국(FTB) 관련 무료 세무 상담 및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굿핸즈재단은 IRS나 FTB로부터 세금 고지서, 감사 통지서, 체납 안내, 벌금 및 이자 부과 통지 등 각종 서신을 받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해주고 문제 해결도 지원한다. 제임스 조 대표는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80건 이상의 세무 분쟁 및 납세자 권익 보호 사례를 지원하며 많은 한인 납세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왔다. 최근 상담 수요가 많이 증가해 8월부터는 케이 박 세무사를 영입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IRS나 FTB의 통지서를 받고도 대응 방법을 몰라 가만히 있다가 시간이 흘러 이자, 벌금이 계속 늘어 경제적 부담을 겪는 분들이 많다. 전문가와 조기에 상담하면 상당수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담 대상은 ▶IRS 및 FTB 각종 통지서 ▶세금 체납 ▶이자 및 벌금 감면 신청 ▶분할 납부 ▶세금 채무 조정 ▶납세자 권리 보호 ▶세무 감사 대응 등 다양하다. 굿핸즈재단은 국세청의 독립기구인 납세자권익보호국(TAS)의 공식 파트너인 저소득 납세자 지원센터(Low Income Taxpayer Clinic)로 선정돼 올해 1월부터 무료 세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 내 사무실(110호, 714-773-5365), 치노 사무실(909-972-110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