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조은정 기자]한화 이글스 김서현, 정우주가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에 합류했다.
선수단에 합류한 김서현은 훈련에 앞서 투수조 미팅을 가졌다. 모자를 벗고 인사하는 김서현을 선수단은 박수로 맞이했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 17일 "김서현과 정우주는 내일 하루 쉬고 화요일(18일)에 1군에 합류한다"며 "오자마자 필승조 역할을 맡기지는 않을 것이다. 하나씩 해준다면 우리 팀이 연승을 탈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해 마무리로 33세이브를 달성한 김서현은 올 시즌 12경기 평균자책점 12.38로 부진, 지난 13일 2군으로 내려갔다. 지난 7월에는 일본 지바현의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 랩으로 단기 유학을 다녀오기도 한 그는 최근 퓨처리그 3경기에서 모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합격점을 받았다. 2026.08.18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