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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한 살 언니' 백진희 연애에 분통 "또라이 같은 사람만 만나"

OSEN

2026.08.18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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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이즈백' 영상

'지니이즈백'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정혜성이 백진희에게 당부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우정 잘 부탁드립니다. 배우 정혜성과 브런치 먹다가 백진희가 오열한 이유(feat. 폭로하려는 자 vs 지키려는 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진희는 콘텐츠가 전체적으로 잔잔하다는 말에 자신이 잔잔해서 그런 것 같다며 "고민이 있는데 난 좋아하는 게 없다"라고 털어놓았다.

정혜성은 "좋아하는 게 꼭 있어야 해? 언니는 스트레스를 뭘로 풀어?"라고 물었다. 백진희가 "난 사실 집에서 그냥 우는 걸로 끝낸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니이즈백' 영상

'지니이즈백' 영상


정혜성은 "맞다. 언니는 누구에게 기대지도 않고 무슨 일이 있으면 늘 그냥 혼자 있는다"라며 "그때 옆에 누가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좋은 사람이 (나타나) 언니 혼자 울게 놔두지 않고 무슨 일이 있을 때 위로해 주면 좋겠다"라고 소원했다.

정혜성은 그러면서 "언니가 연애를 잘못했지. 내가 헤어지라고 몇 번 얘기하냐. 귀에 딱지가 앉게 얘기했다"라고 백진희를 나무랐다. 

그는 "언니는 내 얘기를 잘 안 듣는다. 이제 잘할 거라는 기대가 없다. 그냥 제발 또라이 같은 사람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백진희는 "매일 혼났었다. 잘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니이즈백'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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