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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3년 만에 한 빌런 연기에 짜릿 “피 튀기니 ‘이 맛이야’ 싶어”(틈만나면)
OSEN
2026.08.18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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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허성태가 오랜만의 악역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 출연 배우 허성태, 정해인이 출연했다.
[사진]OSEN DB.
유재석, 유연석은 두 사람이 등장하자 크게 반가워했다. 네 사람 모두 구면이었던 것. 정해인은 유연석에게 “연석이 형은 촬영 때 잠깐 봤다”라고 말했고 유연석은 “나 드라마 촬영 때 (정해인도) 새 작품 찍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정해인은 유연석이 옆 세트에서 촬영 중인 사실을 알고 인사를 하러 갔다고 말했고 유연석은 “금방 와서 인사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해인이 인사성 밝다”라고 칭찬했다.
유연석은 ‘이런 엿같은 사랑’ 설정을 들은 후 “기억을 잃었는데 눈 떠보니 해인이가 내 남자친구면 너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랜만에 빌런 역으로 돌아왔다는 허성태는 “(안 할 때는) 몰랐는데 얼굴에 피가 튀니까 ‘그래 이 맛이야’.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나면,’
임혜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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