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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맨 남편 덕분?…이현이 “5만전자 때 주식 샀다” 수익률 무려

중앙일보

2026.08.18 06:41 2026.08.1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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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현이, 홍성기 부부. 뉴스1

'동상이몽2’ 이현이, 홍성기 부부. 뉴스1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삼성전자 주식이 5만원일 때 매수해 지금까지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18일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는 출연진이 ‘주식 불황기 속 재테크 노하우’를 풀어놓았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해당 방송에서 이현이는 과거 삼성전자 주식이 1주당 5만원대일 때 매수해 보유해왔다고 밝혔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삼성전자 반도체 부서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는 18일 1주당 26만8500원으로 장을 마감해, 이현이 부부의 수익률은 약 473%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현이의 이야기를 들은 다른 출연진들은 “진정한 승자가 여기 있었다”며 부러워했다.

이현이는 2012년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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