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 유리 조각”…인기 과일바 리콜
Los Angeles
2026.08.18 16:08
아웃샤인 딸기·수박·포도 등 5종 대상
전국서 유통…폐기하거나 반품해야
리콜 대상 아웃샤인 과일바 제품과 배치 코드, UPC 정보. [Dreyer’s Grand Ice Cream]
전국에 유통된 인기 과일맛 아이스크림 제품에 유리 조각이 섞였을 가능성이 제기돼 제조사가 리콜에 나섰다.
인기 냉동 과일바 브랜드 ‘아웃샤인(Outshine)’의 모회사 드라이어스 그랜드 아이스크림(Dreyer’s Grand Ice Cream)은 지난 16일 과일바 5종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제품에 유리 조각이 혼입됐을 가능성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해당 제품은 전국의 식료품점과 소매점에 유통됐다. 다만 모든 아웃샤인 제품이 리콜되는 것은 아니며, 리콜 대상으로 특정된 제품만 해당한다.
리콜 대상은 딸기·수박·포도·탠저린·블랙체리 맛으로, 모두 2.5온스짜리 과일바 6개입 제품이다.
드라이어스 측은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소비자와 소매업체에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사과했다. 이어 리콜 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제품을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해 전액 환불받을 것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관련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