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이란전이 끝난 뒤 페르시아만을 중심으로 중동 지역의 미군 주둔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전 과정에서 200곳 이상의 미군 시설이 파손 또는 파괴됐다고 WP는 앞서 보도한 바 있다. 미군은 자국 병력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1천발 이상의 방공 요격 미사일을 소모하면서 무기 비축량 고갈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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