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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뷰 스트리트 대대적 정비

Los Angeles

2026.08.18 20:00 2026.08.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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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파크 등 3개 시
내년 초부터 4개월간
부에나파크와 세리토스를 잇는 밸리뷰 스트리트가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간다.
 
부에나파크, 라팔마, 세리토스 등 3개 시는 내년 1월부터 약 4개월 동안 링컨 애비뉴~아티샤 불러바드까지 약 2.85마일 구간에서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고 퇴색한 차선을 새로 칠하는 작업에 착수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공사 구간은 91번과 5번 프리웨이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다.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부에나파크 시 공공사업국은 도로의 수명을 연장하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전체 사업비는 약 470만 달러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라팔마가 약 90만 달러, 세리토스가 약 57만5000달러를 부담할 예정이다.
 
코너 트라우트 부에나파크 시장은 지난 2024년 주민들이 승인한 1센트 판매세 인상안인 ‘메저(Measure) R’을 통해 공사비가 마련된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7년 1월 시작해 약 4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시 당국은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 번에 일부 차선만 공사하거나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에 작업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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