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혜경씨 신한은행 지점장 발령
San Diego
2026.08.18 20:23
부지점장서 지점장 승진
지역금융권서 25년 경력
신한은행 아메리카 샌디에이고 지점장에 왕혜경(사진) 부지점장이 승진 발령됐다.
신한은행 아메리카는 지난 6일 인사 발표를 통해 샌디에이고 지점의 왕혜경 부지점장을 지점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024년 2월 샌디에이고 지역본부를 신설하고 당시 샌디에이고 지점장이던 이상엽 씨를 본부장으로 발령내면서 지점장 자리가 공석이었다. 이후 이 본부장이 지점장 업무를 겸임해 왔다.
이번 인사 조치는 계획된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영업 조직을 더욱 강화시키고 업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엽 본부장의 대외 영업력에 새로운 동력이 실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왕 지점장은 2001년 한미은행을 시작으로 금융계에 들어선 뒤 뱅크오브호프 등 샌디에이고 지역 금융기관에서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지난 2016년 신한은행 샌디에이고 지점 창립 시 부지점장으로 영입돼 현재까지 일하고 있다.
왕 지점장은 오랜 기간 지역 한인 금융권에서 쌓은 경험과 폭넓은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고객 서비스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케빈 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