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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상대 29개주 '청소년 중독 소송' 재판 개시

New York

2026.08.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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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등 29개 주가 '청소년 중독 조장' 혐의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플랫폼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재판이 18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연방법원에서 시작됐다. 패소시 배상금은 최대 1조4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타플랫폼 소셜미디어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청소년의 부모들이 이날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자들의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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