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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아. '올리비아 핫세' 닮은 딸과 한국 근황..."김치찜 먹고 지하철 엠버서더"

OSEN

2026.08.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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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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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패션 디자이너 임상아가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딸 올리비아와의 정겨운 한국 일상을 전격 공개했다.

임상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네 그럼요"라는 글과 함께 딸 올리비아와 함께 한국에서 보낸 다채로운 순간이 담긴 영상 및 사진들을 게재했다. "한국 지하철 엠버서더 Olivia – Day 3", "Late night delivery – 김치찜", "올부장님 의 “보라빛 향기” 사랑" 등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 속에는 한국을 찾은 임상아·올리비아 모녀의 털털하면서도 러블리한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올리비아는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맛있게 먹는 복스러운 먹방을 선보여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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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사람은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이용하며 평범하면서도 소탈한 일상을 즐겼다. 지하철 환승 통로를 거니는 딸의 뒷모습부터, 지하철 안에서 밀착 셀카를 남기는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흰 티셔츠 차림만으로도 화보를 연상케 하는 올리비아의 비주얼과 이목구비고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리비아는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에 맞춰 귀여운 댄스를 추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지하철역에 서 계신 모습 제자리로 돌아오신 것 같아요", "올리비아 돼지고기 김치찌개 먹는 씩씩한 모습 최고! 한국 많이 느끼고 가라", "올리비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보고 싶었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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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코스메틱 광고를 통해 데뷔한 임상아는 드라마 '야망의 불꽃', '남자 대탐험', '형제의 강'을 비롯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넌센스'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후 가수로 변신해 '뮤지컬', '저 바다가 날 막겠어'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1999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본인의 이름을 담은 패션 브랜드 상아(SANG A)를 론칭,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1년 미국에서 재즈기타리스트 출신의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2011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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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상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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