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드론전을 성공적으로 이끌다 돌연 해임된 미하일로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이 전시(戰時) 대통령 선거 실시를 요구했습니다.
18일(현지시간) 페도로우 전 장관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민주주의가 러시아에 인질로 잡혀선 안 된다"며 "장기전 속에서도 완전한 민주적 절차 회복을 위해 합법적이고 안전하며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사실상 전쟁을 이유로 임기를 넘겨 집권 중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적 도전으로 해석되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