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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성훈 "과거로 돌아가면 현명하게 살 것 같다"
OSEN
2026.08.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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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해'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성훈이 낚시를 하며 낚시와 인생이 닮았다고 말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성훈해'에는 '인생이 가장 힘들 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훈은 낚시를 하며 삶을 돌아보았다.
성훈은 힘들 때마다 찾아가는 낚시터를 찾았다. 그는 이곳에서 "(낚시가) 자력으로 안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인생과 똑같다. 아무리 용써봤자 안될 때는 안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살다 보면 힘든 일이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생긴다. 노력을 해서 이겨내는 경우도 있지만, 주변에서 도와줘도 안 되고 본인 스스로도 이겨낼 수 없는 경우들도 한 번씩 생긴다. 그럴 때는 시간이 흘러가도록 풀어놓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 같다"라고 전했다.
'성훈해' 영상
이후 성훈은 "만약 이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살 것 같다. 인생을 즐기며 시간도 행복하게 잘 쓸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성훈은 지난 2022년 tvN 예능 ‘줄 서는 식당’ 출연 당시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식당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저는 줄을 못 선다. 대기 인원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집으로 간다”고 말했다.
또 식사 도중 고기를 굽던 집게로 음식을 먹거나 머리의 땀을 터는 듯한 행동을 보여 비위생적이고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성훈 측은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과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시청자분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 앞으로는 좀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성훈해' 영상
최지연(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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