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시카고 5개 고교, 전미 명문 공립고 톱100

Chicago

2026.08.19 14:1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노스사이드 30위, IMSA 88위, 스티븐슨 208위
인디애나주 에븐스빌 시그니처 스쿨, 전미 2위
노스사이드칼리지 프렙 [WTTW]

노스사이드칼리지 프렙 [WTTW]

시카고 지역 고등학교 5곳이 US 뉴스앤드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선정한 ‘2026-2027 최고의 공립 고등학교’ 톱100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시카고 노스사이드 칼리지 프렙(사진)이 전국 30위로 일리노이주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페이튼 칼리지 프렙 54위, 레인 테크 80위, 서부 서버브 오로라 소재 일리노이 수학•과학 아카데미(IMSA)가 88위, 존스 칼리지 프렙 99위 등이었다. IMSA는 시카고 서버브 고교 가운데 유일하게 전국 100위권에 포함됐다.
 
이어 휘트니 영 107위, 샴페인 소재 일리노이대학 부속 고등학교 162위, 북서 서버브 링컨샤이어 소재 스티븐슨 하이스쿨은 전국 208위, 일리노이 8위를 기록했다.
 
그 외 힌스데일 센트럴(231위)과 레이크포레스트(277위) 고교가 일리노이 톱10을 형성했다.
 
이번 순위는 전국 1만8천 개 공립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대학 진학 준비도, 주 학업평가 성취도와 성과, 소외계층 학생 성취도, 대학 수준 교과과정 선택 폭, 졸업률 등 6개 지표를 종합해 산정됐다. 특히 AP•IB 시험 등을 기준으로 한 대학 진학 준비도가 전체 평가의 3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국 1위는 테네시주의 센트럴 매그닛 스쿨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인디애나주 에븐스빌 시그니처 스쿨, 3위 캘리포니아주 퀘스트 브리지 아카데미, 4위 버지니아주 토머스 제퍼슨 과학기술고, 5위 매사추세츠주 렉싱턴 고교 순이었다. 지난해 1위였던 애리조나주 베이시스 투산 노스는 58위로 내려갔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중서부 #미국고교순위 

Kevin Rho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