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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실 문 열자…불법 성행위 단속에 무더기 적발

Los Angeles

2026.08.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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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게이브리얼 마사지 업소 7곳 급습
코비나 경찰 합동 단속 영상 등 공개
[코비나 경찰국 제공]

[코비나 경찰국 제공]

샌게이브리얼 밸리의 마사지 업소 7곳이 불법 성행위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코비나 경찰국은 이번 주 법 집행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일주일간 합동 단속을 벌였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업소 7곳 모두에서 불법 성행위와 관련된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경찰이 공개한 단속 영상에는 경찰관들이 마사지 업소 내부로 들어가 개별 마사지실과 시설을 점검하는 모습이 담겼다. 업소 관계자 등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포함됐다.
 
경찰 측은 점검 결과 여러 건의 위반 통지서를 발부했다고 밝혔다. 다만 각 업소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가 적발됐는지, 업소별 위반 내용이 무엇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 업소 앞에서는 여성 4~5명이 경찰에 의해 구금되거나 밖으로 인솔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실제 체포 여부도 밝혀지지 않았다.
 
코비나 경찰국은 “주민과 사업체, 방문객 모두에게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 관계 기관들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여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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