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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끝없는 성장세..1604일 간 써내려간 역사

OSEN

2026.08.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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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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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1세기 팝 그룹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일 발표한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으로 8월 22일 자(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통산 아홉 번째 메인 앨범 차트 정상을 밟으며, 역대 최다 1위(19개)를 보유한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에 이어 21세기 그룹 중 가장 많은 1위 앨범을 배출한 아티스트가 됐다. 비틀스 이후 최단기간에 9장의 앨범을 최상단에 올린 쾌거이기도 하다. 이러한 대업의 배경에는 팀 내 프로듀싱 유닛 쓰리라차(3RACHA)를 중심으로 뚝심 있게 이어온 자체 제작 역량이 자리 잡고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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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세운 1604일간의 기록은 가히 독보적이다. 2022년 4월 'ODDINARY'(오디너리)로 해당 차트에 처음 진입함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한 이래, 이번 신보까지 무려 9개의 앨범을 연속으로 정상에 직행시켰다. 차트 진입 후 9연속 1위라는 성과는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이들이 유일하다. 성적 면에서도 멈추지 않는 기세를 보여준다. 신곡 'This & That'은 빌보드 '핫 100' 38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음반 역시 발매 첫 주 36만 9000유닛으로 미국 내 자체 최다 판매량을 갈아치웠다.

눈부신 성과에도 이들은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배고프다. 전 세계에 계신 아직 우리를 한 번도 마주하지 못했던 스테이(팬덤명: STAY)에게 직접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고 그런 마음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 같다"라고 밝히며 팬들을 향한 각별한 진심과 무대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미 대형 글로벌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서 폭발적인 장악력을 증명해 온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를 비롯해 남미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 무대에 오르며 전 세계 팬들과 쉼 없는 교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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