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한국인 약혼녀와 파경’ 포스트 말론, 전 여친과 재결합→약혼설…커다란 다이아 반지 포착[Oh!llywood]

OSEN

2026.08.19 18:4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미국 가수 포스트 말론이 스타일리스트 크리스티 리와 재결합한 데 이어 약혼설에 휩싸였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팬 계정이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포스트 말론의 무릎에 앉아 있는 크리스티 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크리스티 리는 왼손 약지에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한 채 ‘Bride to be’(예비 신부)라고 적힌 흰색 띠와 베일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약혼을 축하하는 자리로 보이는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입을 맞추는 모습도 포착됐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운전 중인 포스트 말론의 목덜미를 쓰다듬으며 약혼 반지를 자랑스럽게 드러내는 크리스티 리의 모습도 확인됐다.

다만 포스트 말론과 크리스티 리 양측 모두 아직 개인 SNS를 통해 약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포스트 말론과 크리스티 리는 2025년 초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같은 해 4월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두 사람은 거리에서 입을 맞추는 등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오래 이어지지 않았다. 교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두 달 만인 2025년 6월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두 사람이 다시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약혼설까지 불거지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포스트 말론은 본명 오스틴 포스트(Austin Post)로, 전 약혼녀 희성 ‘제이미’ 박(Hee Sung “Jamie” Park)과의 사이에서 4살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말 결별했으며, 포스트 말론은 이후 크리스티 리와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트 말론은 2022년 5월 당시 여자친구와 첫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직접 밝혔으며, 같은 해 6월 딸의 탄생과 함께 약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별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2025년 4월 제이미 박은 포스트 말론을 상대로 딸의 양육권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코첼라 공연을 불과 이틀 앞둔 시점에 양육권 관련 서류가 전달되기도 했다.

이후 같은 해 7월 제이미 박이 양육권 소송을 취하했고, 11월에는 두 사람이 딸의 양육권 문제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