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신예 박시원, KT는 베테랑 고영표가 선발로 나섰다.7회초 1사 2루에서 LG 우강훈이 KT 류현인에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강판 당하고 있다. 2026.08.20 / [email protected]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신예 박시원, KT는 베테랑 고영표가 선발로 나섰다.1회말 KT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8.20 / [email protected]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T 위즈에 대역전패를 당하며 4위로 추락했다.
LG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4-16 대패를 당했다. LG 투수진은 15피안타 13사사구를 허용했다. LG는 이날 대전에서 한화에 승리한 KIA에 승차없이 승률에서 1리 차 밀려 3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KT는 1위 자리를 지켰다. 1-3으로 뒤진 7회초 볼넷 5개와 2루타 2방을 묶어 6득점 빅이닝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8회도 7안타를 몰아치며 7득점을 몰아쳤다.
KT 선발 고영표는 6이닝 동안 101구를 던지며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1사구 6탈삼진 3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시즌 10승째를 기록했다.
KT는 이날 최원준(중견수) 김현수(1루수) 안현민(우익수) 힐리어드(좌익수) 허경민(3루수) 류현인(2루수) 이정범(지명타자) 한승택(포수) 권동진(유격수)의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6월 30일 SSG 랜더스에서 웨이버 방출된 후 KT가 영입한 이정범이 이날 1군에 콜업돼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정범의 1군 출장은 SSG 소속이던 지난 5월 24일 광주 KIA전 이후 88일 만이다. KT 이적 후 첫 1군 출장이다.
한승택이 포크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대타 김상수는 느린 커브에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2사 1,2루에서 최원준이 때린 1~2루 사이 땅볼 타구를 2루수 신민재가 잘 잡아서 1루로 던져 아웃됐다.
위기를 넘긴 LG는 4회말 경기를 뒤집었다. 1사 후 송찬의가 3유간을 빠지는 좌전 안타를 때렸다. 문보경이 2스트라이크에서 볼 2개를 골라냈고, 고영표의 5구째 커브(120km)를 끌어당겨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 홈런(시즌 9호)을 쏘아올렸다.
이어 오지환은 2스트라이크에서 고영표의 4구째 낮게 떨어지는 체인지업(122km)을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백투백 홈런(시즌 9호)을 쏘아올렸다. LG는 3-1로 앞서 나갔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신예 박시원, KT는 베테랑 고영표가 선발로 나섰다.4회말 1사 1루에서 LG 문보경이 역전 우월 투런포를 날리며 송찬의와 기뻐하고 있다. 2026.08.20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