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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타국에서 사기 당했다?.."택시타니 40만원" 아찔 ('어서와한국')

OSEN

2026.08.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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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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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가수 딘딘이 해외여행 중 택시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던 경험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덴마크에서 온 요나스 삼형제의 한국 여름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딘딘은 여행 영상을 지켜보던 중 노르웨이에서 택시를 이용했다가 예상 밖의 거액을 요구받았던 일을 꺼냈다.그는 “택시로 잠깐 이동했을 뿐인데 40만 원을 달라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짧은 거리를 이동하고도 한화로 수십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받았다는 이야기에 출연진도 놀라움을 드러냈다.다행히 딘딘은 그대로 돈을 지불하지 않고 재치를 발휘해 상황을 벗어났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딘딘의 경험담이 나온 계기는 덴마크 삼형제의 뜻밖의 ‘한국 택시 체험’이었다.한국의 무더위에 지친 형제들은 식당으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에 올라탔다. 시원한 에어컨에 한숨을 돌린 것도 잠시, 이번에는 택시 요금에 또 한 번 놀랐다.

다만 비싸서가 아니라 정반대였다. 형제들은 덴마크에서는 높은 요금 때문에 택시를 쉽게 이용하지 못한다며 한국의 택시비가 자국의 약 5분의 1 수준이라고 전했다. 한국의 택시 요금에 감탄한 덴마크 형제들과 달리, 해외에서 잠깐 탄 택시 때문에 40만 원을 요구받았던 딘딘의 극과 극 경험담이 웃음과 놀라움을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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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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