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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CTA 버스, 10분 미만 간격 운행 노선 확대

Chicago

2026.08.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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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교통국(CTA)이 10분 이내 간격으로 운행하는 버스 서비스 체계 ‘프리퀀트 네트워크’(Frequent Network)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이용객이 평일과 주말 주요 시간대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CTA는 배차 간격을 10분 이내로 유지하는 버스 노선을 4개 추가, 프리퀀트 네트워크를 총 24개 노선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0분 이내 간격으로 운행된다.
 
CTA는 연말까지 전체 서비스 지역의 약 75%가 10분 이내 간격으로 운행되는 버스 노선에서 0.5마일 이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확대에는 최근 신설된 북부 일리노이 대중교통청(NITA) 신규 재원이 활용된다.  
 
CTA는 버스 운행 확대와 아울러 메트라(Metra)와 페이스(Pace) 등 지역 대중 교통 시스템과의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중서부 #CTA #대중교통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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