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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부동산협 2028년 회장에 김지연씨

Atlanta

2026.08.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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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개최...내달 부동산 엑스포 개최
한인부동산협회 총회 참석자들과 김지연 차차기 회장.

한인부동산협회 총회 참석자들과 김지연 차차기 회장.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오전 둘루스 1818클럽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차기 회장을 선출했다.  
 
차차기 회장 선거에 김지연 기획부장이 단독으로 출마했으며, 참석한 회원 과반수가 거수로 찬성해 2028년도 회장으로 당선됐다. 김지연 부장은 엘리트 애틀랜타 부동산에 소속돼 있으며, 11년간 부동산업계에 몸담고 있다. 김 부장은 “회원들의 권익을 지키는 단단한 울타리를 만들겠다. 회원들과 함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협회의 가치를 세워가고, 나아가 한인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인부동산협회는 내달 21일 둘루스 소네스타호텔에서 부동산 엑스포를 개최하며 주택 매매, 부동산 투자, 융자, 레노베이션, 커머셜 부동산 등 다양한 정보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협회에 따르면 20여개 벤더가 참여하여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10월 28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열고, 12월 8일에는 송년회를 갖는다.  
 
이날 차차기 회장 선거 외에도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활용법에 대한 CE클래스가 진행됐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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