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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영화박물관 특별전…배우 박해일 대표작들도 소개

Los Angeles

2026.08.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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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 박해일(사진)의 주요 출연작을 소개하는 특별 상영 시리즈가 오는 10월 LA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에서 열린다.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은 박해일 특별 상영 시리즈를 비롯한 가을 영화 상영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19일 발표했다.
 
박해일 특별 상영 시리즈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박해일의 출연작 9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박해일은 이번 가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감독 및 배우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참가자 명단에는 존 카펜터, 소피아 코폴라, 기예르모 델 토로, 드니 빌뇌브,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을 비롯해 시시 스페이섹, 이사벨라 로셀리니, 제이슨 베이트먼, 엘런 버스틴 등이 포함됐다.
 
가을 프로그램은 내달 2일 ‘마릴린 먼로: 할리우드 아이콘’ 특별 상영 시리즈로 막을 올린다. 오는 11월 21일까지 마릴린 먼로의 장편영화 10편을 선보인다.
 
상영작 등 자세한 내용은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웹사이트(academymuse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여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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