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6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장단 20안타를 터뜨리며 15-11 대역전 드라마로 승리했다. 선발투수가 1회 1아웃만 잡고 7실점 조기강판됐다. 0-9로 끌려간 경기를 7회 11-11 동점을 만들고, 15-11로 승리했다.
김태연이 좌익수가 담장 앞에서 잡는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격했다. 이어 문현빈이 좌전 안타를 때려 11-10까지 추격했다. 1사 2,3루에서 한지윤의 유격수 땅볼 때 3루주자가 득점, 11-11 동점이 됐다.
기세를 탄 한화는 8회말 1사 후 허인서와 이도윤이 연속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대타 최인호가 2루수 땅볼을 때려 2사 1,3루가 됐다. 김태연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12-11로 역전시켰다. 문현빈이 좌중간 담장을 맞고 나오는 2루타를 때려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 들였다. 14-11로 달아나는 쐐기 안타였다. 한지윤이 우중간 적시타를 때려 15-11로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