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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딸내미 출신" 김지유, 자신만만했으나 사고뭉치 등극

OSEN

2026.08.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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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 김지유' 영상

'천상여자 김지유'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김지유가 코미디언 신윤승의 고기집에서 재능기부를 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천상여자 김지유'에는 '불판을 또 닦아요..? 고깃집 막내 알바생으로 잠입한 37세 천상여자 | 김지유의 알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유는 "개그맨 신윤승 오빠가 고깃집을 오픈했다. 주말에 너무 바쁘다고 하더라고. 그럼 누가 도와줘야하냐? 바로 내가. 내가 고깃집 딸내미잖아. 내가 서빙을 진짜 잘 본다"며 가게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로 돕는다고 알렸다.

'천상여자 김지유' 영상

'천상여자 김지유' 영상


믿고 맡겨달라는 김지유에 신윤승은 "초보인데 뭘 믿고 맡기냐"며 황당해했다. 김지유는 "초보가 아니다. 부모님 오겹살집을 도와드렸다. 경력자다"라고 어필했다.

이후 김지유는 테이블 정리를 하고, 반찬 접시를 준비해 서빙을 나가는 등 나름 능숙하게 일을 도우며 일인분을 해냈다. 

그러나 곧 손님 테이블에 능청맞게 합석을 하거나 껍데기 구운 걸 봐주다가 떨어뜨리는 등 실수를 해대 웃음을 안겼다. 

약속한 시각이 다 되자 김지유는 "너무 바빠서 조금 더 돕고 가려고 한다"고 말하는 반면 신윤승은 "너가 가는 게 돕는 거다"라고 거절해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천상여자 김지유'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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