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 주 농무부 당부
Atlanta
2026.08.21 14:49
주 농무부가 공개한 '가짜' 파머스 마켓 광고.
조지아주 당국이 이번 주말 열리는 것으로 온라인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 행사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주 농무부는 온라인에서 ‘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앤 아티산 마켓(Gate Atlanta Vendor and Artisan Market)’이라는 이름으로 홍보되고 있는 행사가 사기라고 21일 밝혔다.
문제의 행사는 메트로 애틀랜타 남쪽 포리스트파크에 위치한 애틀랜타 스테이트 파머스 마켓에서 22일 열리는 것으로 홍보되고 있다.
그러나 주 농무부는 해당 행사가 이 시설에서 열리도록 승인된 적이 없으며, 실제 행사가 아닌 사기성 홍보라고 밝혔다.
특히 행사에 참여하려는 소상공인이나 벤더들을 대상으로 부스나 판매 공간을 예약해준다며 참가비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농무부는 이 행사의 주최자를 자처하는 사람에게 돈을 송금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행사 참가를 위해 부스 예약비 등을 요구받더라도 이를 지불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