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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핼러윈 시즌 개막…미키도 새 의상

Los Angeles

2026.08.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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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멕시코 '망자의 날' 행사도
디즈니랜드 리조트가 21일부터 핼러윈 시즌에 돌입한다.

디즈니랜드 리조트가 21일부터 핼러윈 시즌에 돌입한다.

디즈니랜드 리조트의 핼러윈 시즌이 21일 개막한다.
 
리조트 측은 이날부터 핼러윈과 멕시코 전통 명절 망자의 날 행사를 시작한다.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핼러윈 타임에는 테마 장식과 시즌 한정 공연, 특별 메뉴, 캐릭터 상품 등이 마련된다.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는 새로운 핼러윈 의상을 선보이며,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의 '미키 트릭 앤드 트릿(Mickey’s Trick and Treat)’, 디즈니랜드의 야간 불꽃놀이 '핼러윈 스크림(Halloween Screams)'도 돌아온다.
 
'혼티드 맨션 할러데이(Haunted Mansion Holiday)’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몬스터 애프터 다크(Guardians of the Galaxy–Monsters After Dark)’ 등 핼러윈 인기 놀이기구도 운영된다.
 
리조트 곳곳에는 대형 미키 마우스 호박들이 전시되며, 뱀파이어 미키 마우스와 팝콘 버킷 등 새로운 시즌 상품도 출시된다. 버펄로 치킨 랜치 브레드, 우베 크림을 곁들인 베트남 커피, 추로 핸드 타르트 등 특별 메뉴와 함께 '우기 부기(Oogie Boogie)' 부리토, 미키 고스트 케이크 팝 등 인기 메뉴도 다시 선보인다.
 
디즈니·픽사의 영화 ‘코코’를 테마로 한 '플라자 데 라 파밀리아(Plaza de la Familia)'는 11월 2일까지 운영된다. 멕시코 전통 음악과 마리아치 공연, ‘코코’의 OST를 활용한 거리 공연이 펼쳐지며, 멕시코 음식에서 영감을 받은 기간 한정 메뉴와 새로운 ‘코코 랜턴(Coco Lantern)’ 시퍼를 비롯한 코코 테마 상품도 판매된다. 디즈니랜드 프런티어랜드에는 칼라카와 카트리나를 활용한 망자의 날 장식도 설치된다.
 
디즈니랜드 호텔과 픽사 플레이스 호텔, 그랜드 캘리포니안 호텔 등에서도 시즌 장식과 특별 식사, 트릭 오어 트릿, 스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다운타운 디즈니에서도 가을 장식과 시즌 음식, 쇼핑, 영화 상영과 라이브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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